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발표, 남편은 뮤지컬&연극배우 윤진식 7월 결혼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다.

 

남경민은 현재 배우 활동 중이며, 과거에 짝에도 출연한 만큼 한 미모하는 인물이다.

 

남경민의 남편은 누굴까? 궁금하실텐데요, 남편도 현재 배우를 하고 있는 윤진식 이라는 인물이다.

 

배우 윤다훈은 한때 세친구라는 시트콤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유의 재치와 당시 뛰어난 외모로 슬기로운 의사선생님 시즌2에 나오는 조정석 같은 이미지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렇게 인기를 누리면서 인기 떨어진다고 식당에 들어가 같은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는 등의 윤다훈은 인기를 누리던 중에 '미혼부'로 딸 남경민의 존재가 알려졌다.

 

그러다 한정식 레스토랑 CEO와 결혼했다.

 

그 후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2010년 '신데렐라 언니' 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하고, 예명인 서지은으로 활동 했다.

 

그 후 '학교 2013', '남자가 사랑할 때' 등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 왔었다.

배우 윤진식은 2008년 뮤지컬 '언약의 여정'으로 데뷔를 한 후 'S다이어리', '자메이카 헬스클럽', '수상한 흥신소', '헨젤과 그레텔', '엽기적인 그녀'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과 연극배우를 넘나들며 활동을 했다.

결혼식은 7월 16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열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전해진다.